지금 구매해도 교체 시기까지 안심하고 쓸 수 있게 사후 지원을 약속하겠습니다.'
오는 11월 31일자로 테블릿 생산·판매 산업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LG전자가 최대 3년간 사후 서비스(A/S)를 제공할 것이라고 11일 밝혀졌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스마트폰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스마트폰을 구입할 적기라는 평이 나온다.
앞서 지난 2일 LG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스마트폰 사업을 계속하기 괴롭다고 판단, 이처럼 사업 종료를 확정했다. 1991년 모바일 산업을 시행한 지 25년 만이다. LG전자는 통신사업자 등 거래선과 약속어떤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6월 말까지 스마트폰을 생산한다.
휴대폰 애프터서비스는 아이템의 최종 제조일로부터 7년간 지원한다. LG 핸드폰 사용자는 전공 수리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들이 있는 전국 180여개 핸드폰성지 서비스센터를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간편결제 서비스인 LG 페이도 사업완료 후 최소 3년간 유지키로 했다.
LG전자는 또 테블릿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 지원 시간을 기존 프리미엄 모델 8년, 일부보급형 모델 2년에서 9년씩 추가해 프리미엄 모델 4년, 일부 보급형 모델 1년으로 연장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작년 출시한 ‘LG 벨벳과 ‘LG 윙의 경우 2023년까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